등록날짜 [ 2020-01-27 14:26:59 ]
사진 김병현 | 글 김은숙 많은 사람이 뭔가를 찾기 위해 눈 덮인 소백산 정상을 향한다. 여러 갈래길을 오르고 또 오른다. 예수의 사람들은 오직 한 길을 가야 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주님이 가신 그 길! 십자가에 물과 피를 쏟으신 길! 오늘도 푯대를 향해 달음질 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65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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