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0-01-30 11:27:13 ]
사진 김영진 | 글 오예지
세상 소리 들리지 않는 청정지역을 바라보다 세속에 젖어 바삐 살던 나를 발견한다. 내 영혼이 살고자 갈망하는 소리도 들리는 듯하다. 바람이 풍력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공급하듯 기도가 내 영혼에 동력 되어 성령께 이끌려 사는 2020년이 되기를 소망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66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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