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7-27 15:48:56 ]
담양 관방제림 돌다리 | 글 한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영산강 지류를 가로지르는 돌다리를 밟으며 콸콸 흐르는 물소리에 더위를 날려 보냅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 4단계인 지금. 전 세계가 멈춰 버린 듯하지만 우리의 신앙을 꼭 지키며 어디서 예배드리든 승리하리라 다짐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0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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