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9-23 15:52:34 ]
글 오예지
창조 이래 하늘과 바다는 멈춰 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법대로 움직이고 순응합니다. 그 모든 것이 진리 속에 순종이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세상에는 무감각으로, 신앙생활에는 영적인 감각으로, 성도의 옳은 행실로 살아 하나님 뜻을 이루는 주님의 신부 되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1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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