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11-24 12:41:00 ]
경복궁 은행나무 | 글 오예지
어느새 11월의 끝자락. 고궁의 가을이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6).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고 순종해 늘 주님 은혜 경험하기를, 그리고 주님 사랑 전하는 예수가족 되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2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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