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12-07 13:42:08 ]
사진 윤성태 | 글 동해경
팬데믹을 핑계 삼아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살다 보니 세상 풍파 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내가 설 곳 몰라 헤맸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주님 품에서 멀어졌습니다. 벌써 한 해가 다 가고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았습니다. 어서 돌아오기를 밤낮없이 기다리시는 내 주님, 내 아버지의 따뜻한 품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2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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