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12-22 13:21:17 ]
글 이나미
겨울 꽃 포인세티아. 검붉은 잎을 보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떠올린다. 자기를 죽여 나를 살리신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니, 그의 성탄 또한 내 안에 이루어졌다. 우리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려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셔서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 내 구주 예수님을 찬양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72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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