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03-21 21:30:35 ]
글 오예지
예배드리며 은혜받기를 늘 기도한다. 하지만 십자가 피의 공로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도록 해 주신 감사를 잊었다. 강단에서 애타게 말씀하신다. “내 영혼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흘린 속죄의 피를 망각하지 말라”고, “나를 감사의 제물로,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주여! 제 목숨이 끊어지기 전에 신령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주님의 신부 되게 하소서.
위 글은 교회신문 <74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