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06-15 12:41:31 ]
글 방주현
들꽃으로 피어 살아가고 있으나, 찾아와 주는 이 있어 행복합니다. 찬양 가사처럼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이지만 주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고,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하시고, 천국까지 인도하고자 내 안에 와 주셔서 행복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5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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