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07-08 06:40:55 ]
글 한기자
알알이 탐스럽게 달린 매실입니다. 초여름이 되면 매실은 풍성하게 열매를 맺고 영양도 풍부해 주인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매 순간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하고, 생명의 말씀 전하는 주의 사자 마음도 헤아려 튼실한 매실처럼 열매 맺는 삶을 살리라 다짐해 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5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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