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08-23 19:22:50 ]
한여름의 강렬한 태양 아래서 커다란 꽃을 탐스럽게 피운 해바라기의 모습은 신선하고, 강렬하고, 열정적이다. 나도 주가 주시는 생명으로 주의 일에 항상 생기 넘치고, 예배드리는 일에 절정의 감사를 올려 드리고, 전도해 영혼 구원하는 데 내 모든 것을 다 쏟고 싶다. 그런 ‘주바라기’가 되고 싶다.
위 글은 교회신문 <76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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