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08-30 21:48:00 ]
오예지 기자
울릉도를 나서는 배 한 척을 내려다보며 바울의 전도 여행을 떠올린다. 순교하는 날까지 오직 복음 전하는 일에 전무한 바울을 닮고 싶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주여! 내게도 이런 믿음을 허락하소서!
위 글은 교회신문 <76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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