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11-14 19:44:29 ]
글 한기자
껍질 깐 감을 통풍이 잘되는 처마에 주렁주렁 걸어 ‘건시(乾柹)’가 되기를 기다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배와 기도를 회복해 이웃을 섬기고, 주를 향한 충성의 마음도 되찾아 잘 말린 감처럼 주인을 기쁘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7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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