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11-29 20:28:30 ]
사진 윤성태 | 글 현정아
꼬불꼬불 열두 굽이 가파른 고갯길, 속리산 말티고개. 돌아보면 수만 가지 어려움과 고비에도 주님 은혜로 여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주님 나라 가는 그 날까지 넘고 또 넘어야 하는 천로역정은 계속 이어지겠죠. 새 회계연도에도 오직 말씀과 기도로 천성(天城)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길을 달려가길 간절히 구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76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