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너희 죄가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등록날짜 [ 2023-02-07 10:39:22 ]



하나님이 창조하신 깨끗하고 흰 눈이 들판을 소복하게 덮었다. 지난 봄, 여름 그리고 가을에 들판이 겪었을 모든 고통과 슬픔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보듬는 것 같다. 주여! 나의 죄와 고난과 질고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해결하여 주소서. 주홍같이 붉은 저의 마음을 흰 눈같이 씻어 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소서(사1:18).    

/글 박채원




위 글은 교회신문 <785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