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3-07-04 22:10:45 ]
글 방주현
달빛 없는 고요한 밤하늘에 수천만 개 별이 만든 은하수가 웅장하게 펼쳐졌다. 금세라도 울산바위 아래로 별비가 쏟아질 것만 같다. 창조주께서 우리를 위해 만든 밤하늘에 가슴 벅차다. 초여름 어느 멋진 밤에 창조주이신 그분께 속삭여 본다. ‘나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0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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