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3-07-18 21:31:13 ]
글 조정욱
해를 바라보며 우뚝 서 있는 ‘해’바라기. 작은 씨앗이 모이고 모여 커다란 꽃 하나를 이룬다. 우리 연세가족들도 천국 가는 길의 동역자로서 모이고 모여 ‘주님’바라기 한다. 하루하루 빛이신 주를 바라보며 주님 나라까지 함께 나아간다.
위 글은 교회신문 <80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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