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3-08-08 17:51:05 ]
글 이승은(74여전도회)
제주 다음으로 큰 섬 거제(巨濟). 거제의 너른 앞바다에서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하지 못할 끝없는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 주의 인자에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1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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