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3-08-18 17:25:50 ]
글 현정아
세상 사람들이 먹고살 지식을 채우고 또 채우려 할 때, 가장 고상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빌3:8)을 가지길 바라네. 하계성회 때 은혜받은 말씀처럼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사모하며 나를 살려 주려는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생명의 말씀을 더 가까이하려고 하네. 오직 영혼의 때를 위하여!
위 글은 교회신문 <81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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