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3-10-19 01:22:28 ]
글 임주성 | 사진 남옥희
추수가 한창입니다. 곧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성도들도 무르익은 들판처럼 알곡 되기에 더 힘써야 합니다. 은혜받은 자의 마땅한 행동은 전도라 하였습니다. 잃은 양 찾는 일에 더 힘쓰고 전도에 더 열심을 내어 얼마 남지 않은 하반기에 더 많은 열매 맺는 알곡 되어 신랑이신 예수님을 맞이하기를 기도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2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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