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3-10-27 14:12:46 ]
글 조현준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4:35). 누가 예수 복음을 전해서 목자 없이 방황하는 이들을 목자에게 인도하는 일꾼이 될까.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고 하신 우리 주님. 그 주님의 애타는 마음을 알아 연세가족들이 성령을 구해 추수할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도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82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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