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3-11-06 11:25:09 ]
글 김유지
매일 두 차례씩 썰물 때가 되면 보이지 않던 바다의 속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내 마음속 보이지 않던 죄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날마다 씻기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그대로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22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