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3-11-08 10:50:48 ]
글 소진영 | 사진 남옥희
하루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노을을 바라봅니다. 2023 회계연도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지금, 연세가족 모두 대신, 대인, 대물 관계를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2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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