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3-11-15 17:10:13 ]
글 정유경 | 사진 권찬득
들에 핀 코스모스도 창조하신 이의 뜻대로 피고 집니다. 찰나 같은 이 인생도 창조주의 뜻을 알아 수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인생으로 피고 지게 하소서!
위 글은 교회신문 <82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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