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1-27 13:40:53 ]
글 이능력
모닥불처럼 타오르는 열정으로 직분을 수행하고 있는지 지금 자리에서 멈춰 생각해 보세요. 모닥불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지도 돌아보세요. 밤새 자신을 다 태워 가는 모닥불처럼 2024년의 나도 재가 되기까지 충성하고 섬기기를 소망합니다.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처럼.
위 글은 교회신문 <83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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