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2-12 19:20:36 ]
글 구재환
고향 앵곡. 어릴 적 집에서 한참 떨어져 있던 교회까지 “사박사박” 산속 눈길을 헤치며 친구들과 걸어간 기억이 생생하다. 연세가족들도 설날축복대성회에 은혜받기를 사모하여 어떠한 방해와 장애물도 다 이기고 주 앞에 나오기를 소망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83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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