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4-19 11:00:20 ]
글 김희권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리도 아름다운데, 주님은 나 같은 죄인이 뭐가 예쁘다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셨을까. 오늘도 주님 앞에 초라한 나. 내가 이럴 줄 다 아시고도 나를 위해 십자가 지기를 주저하지 않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4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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