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 간 불행 해결받을 기도 응답

등록날짜 [ 2024-04-19 15:07:39 ]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3월 31일(주일) 부활주일부터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돌입했다. 작정기도회 초반,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눈물의 회개기도를 올려 드리며 하나님과 사이를 회복하고 기도하는 내용마다 응답 받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연세가족들의 응답 받기를 열망하는 사모함에 부응해 연세중앙교회는 기도하기에 가장 복된 환경을 마련하고, 올해도 모든 연세가족이 한자리에서 2시간 동안 하나님만 겨냥해 부르짖어 작정기도 하도록 섬기고 있다. 특별히 2024 작정기도회부터는 주일마다 5부예배 ‘감사 찬양·기도 예배’에서 50분 동안 진실하게 찬양한 후 작정기도를 하고, 토요일에도 작정기도에 앞서 40분 동안 찬양한 후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연세가족들은 “찬양한 후 기도하니 더 집중해 기도할 수 있다”, “찬양하며 은혜받으니 진실하게 회개할 수 있어 좋다”라며 기뻐한다.


<사진 설명>주일 작정기도회 시간인 ‘감사 찬양·기도 예배’ 모습. 2024 작정기도회부터는 주일 5부예배에서 50분 동안 진실하게 찬양한 후 기도하고, 토요일에도 작정기도에 앞서 40분 동안 찬양한 후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주의 사자 윤석전 담임목사도 예배 시간마다 기도에 관한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매일 작정기도에 앞서 기도할 제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등 연세가족 모두 기도하는 데 마음 쏟을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주일) 4부예배에서도 윤석전 담임목사는 ‘기도의 응답’(약5:13~18)이라는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기도하여 밤낮 쉬지 않고 죄짓도록 역사하는 마귀역사를 이기고, 나도 모르게 범죄한 잘못을 회개해 해결받고, 날마다 기도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 것”을 당부하며 “인간의 영육 간의 불행을 해결할 최후의 수단은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기도이니,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간구하여 전능자의 도움을 받아 영적생활 승리할 것”을 축복했다.


<사진설명>작정기도회 2주째 일정에 돌입한 지난 4월 7일(주일) 4부예배 모습. 윤석전 담임목사에게 생명의 말씀을 듣고 기도할 힘을 공급받은 연세가족들이 주께 진실하게 간구하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도로 일하시게 하여 내 영혼을 보전하고 주를 위해 충성하고 복음 전할 생명도 마음껏 공급받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아래는 작정기도회 초반 감격스러운 응답을 경험한 성도들의 은혜 나눔이다.


■ 작정기도 기간 방언은사 받아 감격

| 한서진(충성된청년회 6부)


방송국에서 일을 하다 보니 업무 일정이 그날그날 유동적인 탓에 정한 시간과 정한 장소에서 작정기도회에 참석하기가 어려웠다. 그럴지라도 주일 5부예배나 금요철야기도 등 내게 주어진 기도 시간이면 “주님, 이 시간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세요! 주님보다 세상을 더 좋아한 죄 용서해 주세요!”라며 회개할 은혜를 애타게 간구했다.

며칠 전에도 주님이 회개할 제목을 알려 주시기에 “일하다가 조금만 잘 안 되면 주님을 향해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주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던 죄를 용서해 주세요!”라고 기도했고, 그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나도 모르게 지은 죄를 찾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번 작정기도회 기간에 방언은사를 주신 주님께도 감사하다. 귀한 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두 달 전 열린 동계성회 때부터 직분자들이 주님 심정으로 나를 섬겨 주었고, 주일 5부예배 때도 내 안에 계신 성령께 간구하도록 내 옆에서 함께 기도해 주었다.

작정기도회 기간 큰 은혜를 받으려니 마귀역사가 방해하는 것이었을까. 작정기도 시작을 두 주 앞두고부터 기도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문제들이 몰아닥쳤다. 평소 주일에는 출근할 일이 없는데도 출근해야 할 일이 갑자기 생기고, 작정기도 한 주 전부터는 몸이 무척 피곤하고 기분도 좋지 않아 예배드리러 가는 발걸음을 무겁게 했다. 감사하게도 직분자들이 기도해 주고 권면해 주어 교회에 올 수 있었다.

교회에 와서도 은혜받기가 쉽지 않았다. 업무상 세상 문화를 접하다 보니 설교 말씀에 집중하기 어려웠고, 상사들이 퇴근 후에도 업무 요청을 하거나 야속한 말을 해서 마음이 무거웠다.

그런데 작정기도회 기간인 금요예배 때 주님께 내 힘든 점을 고백하며 “앞으로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주님과 함께하겠으니 이 불쌍한 죄인을 용서해 주세요! 주님을 가장 사랑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주님의 크신 은혜로 가슴 벅참을 주체할 수 없어 기도 말이 나오는 대로 계속 기도했다.

그리고 한참을 기도하고 또 기도하던 그 순간! 내 혀가 의지와 상관없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기도 말이 나오는 것을 경험했다! 평소 직분자들에게서 방언으로 기도하게 되면 주님이 혀를 사용하시는 대로 놔둘 것을 들어와서 계속 방언으로 기도하며 은사 주신 주님께 감사 또 감사를 올려 드렸다.

작정기도회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회개할 은혜를 주시고 귀한 은사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남은 작정기도회 기간에도 주님이 주신 은혜로 기도하며 주님이 기뻐하실 모습으로 만들어지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 응답

| 김유진(충성된청년회 전도2부)


기도의 능력을 경험했다. 지난주부터 돌입한 작정기도회에 참석해 “영혼 살리는 일에 사용해 달라! 영혼 구원은 주님이 일하셔야 한다!”라고 기도하자 노방전도 때 만난 정환 형제를 지난 주일 찬양콘서트에 초청할 수 있었다. 집도 먼 데다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분주한 탓에 연락이 뜸했으나, 주님이 연락해 볼 구령의 열정을 주셨고 형제도 마음 문이 열려 흔쾌히 초청에 응한 것이다. 그동안 우리 부원들이 모일 때마다 중보기도 한 것도 큰 힘이 되었다.

이번에 형제를 초청하기에 앞서 지혜롭게 말하고 권면하도록 기도하고, 연락하면서도 형제를 위해 기도하곤 했다. 또 생명의 말씀을 들을 영적인 귀가 열리도록 4부예배 드리는 동안에도 형제의 영혼의 때를 위해 애타게 간구하곤 했다.

그러자 정환 형제가 예배 시간에 담임목사님을 계속 바라보며 설교 말씀을 들었고 예배를 마친 후 뜻밖의 말을 전해 주었다. “매일 분주하게 사는 탓에 교회에 다닐 마음은 크게 없다. 그러나 오늘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아직 잘 알지 못하나 하나님의 따뜻함을 경험했고 주님이 이 자리까지 불러 주신 듯하다! 연세청년들이 환영해 준 것도 감사하다!” 정환 형제의 말을 듣고 감격했고, 나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주님의 작정기도 응답에 무척 감사했다.

지난 주일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정환 형제가 “앞으로 예배드리러 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으니 그 약속이 지켜지도록 계속 기도하겠다.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 설명>충성된청년회 전도2부 부원들이 초청받은 형제를 가리키면서 축복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4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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