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5-21 11:55:00 ]
사진 윤성태 | 글 조현준
인생 여정을 함께 걷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큰 힘과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연세가족들의 신앙 여정에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계시므로 가장 큰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천국에 이르기까지 함께할 주님과 내 가족 그리고 우리 연세가족들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0).
위 글은 교회신문 <85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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