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10-28 02:04:09 ]
글 이윤채
맛있게 익어 가는 감을 보니 추수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추수철에 추수할 일꾼이 없다면 감은 썩고 말겠죠. 우리 주님도 주님의 때에 우리가 복음의 열매를 맺길 바라시고 그 열매를 거두기를 원하십니다. 영혼 구원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알아 복음의 열매를 풍성하게 거두는 연세가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71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