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11-07 20:51:58 ]
글 임주성
사랑하는 연세가족 여러분, 가을이 깊어지듯 나무 위의 감도 무르익어 가네요. 그러하듯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한 해, 끝까지 전도하고 심방하고 기도하여 영혼 구원의 귀한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7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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