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11-26 13:42:27 ]
사진 권찬득 | 글 김유지
가을이 깊어 쌀쌀한 기운이 코끝에 닿자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모든 천지만물이 하나님의 법 아래 한 치도 오차 없이 시기와 때에 따라 순종하며 움직인다. 나 역시 창조주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법 앞에 얼마나 순종하며 한 해를 보냈는지 돌아보니 불순종뿐이다. 주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하며, 주께서 허락하실 새해에는 더욱 순종함으로 많은 영적 열매를 거둬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리기를 소망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87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