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12-24 15:18:53 ]
사진 윤성태 | 글 이나미
세찬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강인함을 지닌 억새처럼 유연하고 끈기 있게 살고싶습니다. 올 한 해도 값지게 써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2025년에도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만 바라보며 가기를 원합니다.(히 12:2)
위 글은 교회신문 <88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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