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1-21 15:42:24 ]
글 현정아
새해가 밝았다. 켜켜이 쌓인 먼지를 털어 내듯이 나를 얽매던 옛 구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영적인 큰 기지개를 켜 보자. 지난날 잘못한 허물 탓에 움츠리기보다 진정 회개하여 죄 사함의 은혜와 참자유의 감격을 누리자. 우리에게 새날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저 태양보다 크고 광대하시다!
위 글은 교회신문 <88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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