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부영·김수연 부부 둘째 딸 태연

등록날짜 [ 2025-01-22 09:39:04 ]


2024년 11월 26일(화) 오전 10시 28분 출생


큰아이를 낳을 때 40시간 긴 진통을 겪은 탓에 둘째를 임신한 내내 이전 해에 힘겹게 출산하던 기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도록 늘 기도했더니 하나님의 응답으로 병원에 도착한 지 2시간 만에 둘째를 만날 수 있었다. ‘태연’이라는 이름 그대로 딸아이가 별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를 알리며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하고 소망한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88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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