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4-02 11:06:25 ]
<사진설명> 춘계대심방에 참석한 8교구 교구식구들. 둘째 줄 왼쪽에서 둘째와 넷째가 임영빈 구역장과 장선미 구역장.
영생의 비밀 전하는 전도자 되리!
| 장선미(8교구 성산3구역)
8교구 춘계대심방에서 본문 말씀인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1:27) 구절을 묵상하고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다.
이번 춘계대심방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구원의 은혜를 다시 깨닫고, 다시 감사하게 되는 놀라운 축복의 시간이었다. 사실 구역장 직분을 맡고 있으면서도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구역식구와 이웃을 사랑하고 충성하는 데 마음 쏟지 않았다. 눈에 보이는 육신의 삶을 조금 더 편하게 사는 데 생각을 집중하고 있었다. 대심방 말씀을 들으며 이 같은 내 잘못을 깨달아 눈물을 쏟으면서 진실하게 회개했다. 이제 나의 영광의 소망이 되신 주님께 마음을 두며 내게 맡겨 주신 구역식구들을 주님 심정으로 사랑하여 기도하고 섬기리라.
춘계대심방을 계기 삼아 주님께서 내게 충성할 기회를 주신 것도 무척 감사했다. 교구 직분자분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대심방을 준비한 것이 감사했고, 이것이 큰 격려가 되어 앞으로 구역장 직분을 주님이 주신 힘으로 감당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오늘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가족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늘 깨어 기도할 것이다. 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비밀의 영광을 전파하는 믿음의 전파자가 될 것이다. 할렐루야!
천국 소망 가득, 구역식구 얼굴 ‘활짝’
| 임영빈(8교구 구산구역)
올해 대심방은 8교구 홍대기도처에서 올려 드리는 첫 대심방인 만큼 교구식구 모두가 은혜받기를 사모하여 준비했다. 특별히 구역장들이 대심방을 앞두고 3주 전부터 교회에 모여 예물 찬양을 연습했는데, 율동도 맞춰 가며 기쁘게 연습한 것이 어찌나 즐거웠는지 모른다.
또 주님께서 내게 구역장 직분을 주셔서 차량 운행 등으로 구역식구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다. 우리 구산구역 식구들은 연세가 많으신 편이고 거동하기 어려운 분도 계시는데, 구역식구 모두가 춘계대심방을 사모하여 참석하였고 생명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다가 천국 소망을 경험해 얼굴이 환해지셨다. 할렐루야!
나 역시 대심방 말씀 중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비밀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려 죄 사함의 은혜를 주신 예수님”이라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 내게 영생을 주시려는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도 지난날 감사한 줄 모르고 주님 일에 무관심하던 죄를 진실하게 회개하니, 대심방 전까지 어깨를 누르고 있던 크고 무거운 짐이 사라지고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했다. 주님의 은혜였다.
앞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여 영혼 살리는 일에 마음을 쏟으리라. 8교구에게 주신 기도처는 사도행전에 언급된 마가의 다락방 같은 곳인데, 매일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회개하고 성령 충만하여 교구식구들과 함께 가족 영혼과 이웃 영혼 살려 내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89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