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12-02 22:18:30 ]
글 구재환
가을의 끝자락. 붉디붉게 물든 단풍을 올려다봅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8).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속죄의 피를 기억하며 “육신이 다하는 날까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도록, 주님의 보혈이 제 심령에 진하게 젖어지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2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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