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40주년 감사행사 창작 뮤지컬 ‘그 날’ 상연]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등록날짜 [ 2026-03-31 15:28:49 ]

<사진설명>창작 뮤지컬 ‘그 날’의 피날레. 지난 3월 22일(주일) 오후 3시 ‘교회설립 40주년 감사행사’로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상연한 뮤지컬 ‘그 날’은 연세가족들에게 미혹과 핍박을 이겨내고 최후에 내 구주 예수와 함께 영광을 볼 것을 당부하였다.


 마태복음 24장 무대에 재연하며

 최후의 ‘그 날’에 성도에게 닥칠

 미혹과 핍박을 끝까지 이겨내고

‘순교의 믿음’ 지킬 것을 당부해


지난 2009년 교회설립 23주년을 맞아 초연한 이래 10여 년간 상연된 창작 뮤지컬 ‘그 날’이 지난 3월 22일(주일) 오후 3시 ‘교회설립 40주년 감사행사’로서 예루살렘문화홀 무대에 올랐다. 우리 교회 문화복음선교국(박영광 국장)에서 제작한 뮤지컬 ‘그 날’은 종교통합운동과 전도금지법 등으로 기독교인이 핍박받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 삼아 “예수를 부인하라”라는 회유와 혹독한 고문에도 끝까지 신앙을 지킨 정 목사와 신앙인들의 순교 정신을 그리고 있다. 연세가족이 주축이 되어 만든 창작 뮤지컬 ‘그 날’은 마태복음 24장을 무대에 그대로 옮겨 오고자 회를 거듭할 때마다 여러 차례 각색을 거치며 작품의 완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2일(주일) 상연한 뮤지컬 ‘그 날’도 ‘미혹의 시대, 핍박의 시대, 순교의 시대’라는 부제처럼 성도들이 마태복음 24장을 읽으며 그려 봤을 미혹과 핍박 그리고 피 흘리며 순교하는 최후의 그 날을 무대 위에 적나라하게 펼쳤다. 예수를 부인하도록 미혹받고, 매질과 총칼에 고통받고, 최후에 순교하기까지 장면 등을 실감 나게 보여 주며 성도에게 닥칠 ‘그 날’의 현실을 무대에서 처절하게 재현했다.


<사진설명>극 중 ‘핍박의 시대’의 한 장면. 뮤지컬 ‘그 날’은 ‘예수를 부인하라’는 회유와 혹독한 고문에도 끝까지 신앙을 지킨 신앙인들의 순교 정신을 그리고 있다.


2시간 가까이 펼쳐진 뮤지컬에서 정 목사와 신앙인들이 온갖 고난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예수를 부인하지 않고 신앙을 강하게 붙드는 모습을 보며 연세가족들은 경외와 감동을 동시에 경험했고, 순교에 이를 만큼 신앙의 정절을 지키고 있는지 내 믿음의 현주소도 돌아보았다. 뮤지컬 마지막 장면에서 전 출연진이 등장해 피날레 곡을 올려 드릴 때, 연세가족들도 함께 찬양하며 미혹과 핍박이 닥칠 ‘그 날’이 오더라도 영적생활을 끝까지 승리하리라 다짐했다.


말세지말 중에서도 그 끝자락에 서 있는 이 위태로운 시대에 연세가족 모두가 신부의 믿음, 재림의 믿음을 소유해 복된 영혼의 때를 맞이하기를 애타게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를 감동해 뮤지컬 ‘그 날’의 상연을 결정하셨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이어진 4부예배에서도 연세가족들의 믿음의 현주소에 안타까워하며 “과연 연세가족 중 몇 명이 내 구주 예수를 죽어도 부인하지 않고 순교 정신으로 천국에 갈 것인가”라고 물은 후 “세상을 벗 삼지 말고, 마귀의 간교한 미혹도 이기고, 주와 함께 영광을 볼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려면 기도하여 성령 충만해야 한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뮤지컬 속 연기지만 배우들이 극한의 고통 중에도 예수를 좇아 피 흘림의 고난을 따라가면서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주가 보시기에 아름다운 그 모습이 연세가족들의 모습이 되기를 바라며 매회 상연할 때마다 말세를 준비할 마음을 다잡게 하시고, 미디어로도 수많은 예수가족에게 전하여 순교의 믿음을 갖게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사진설명>2026 뮤지컬 '그 날' 영상 을 볼 수 있는 QR코드




위 글은 교회신문 <94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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