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05-20 15:05:56 ]
연세중앙교회는 교회 설립 40주년을 맞아 ‘교회설립 40주년 감사 2026 연간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연세중앙교회를 통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한 해 동안 계속 감사를 올려 드리고 있다. ‘40주년 TF 기획팀’은 40주년을 맞은 2026년이 우리 교회의 새로운 원년임을 하나님 앞에 선포하고자 은혜로운 기획들을 실행하고 있다.
‘교회설립 40주년 감사 연간 프로젝트’의 열네 번째 프로젝트는 ‘1그룹 어버이날’이었다. 지난 5월 10일(주일) 오후 남·여전도회원들은 1그룹 어르신들을 주님 사랑으로 섬기며 믿음의 선배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여전도회 5그룹 회원들이 다양한 이벤트로 은혜를 나눈 지난 주일 사랑의 섬김의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
■천국 소망 이루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남전도회 5그룹(43~54남전도회, 특별활동실, 편집실, 행사실)은 지난 10일(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1그룹 어르신들을 찾아가 섬기며 ‘1그룹 어버이날’ 이벤트를 진행했다. 스데반실부터 1~10남전도회에 이르기까지 월드비전센터 7층 모임실을 각각 찾아가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어버이 은혜’ 곡도 부르면서 믿음의 선배들을 마음껏 축복했다.
이날 5그룹 남전도회원들은 어버이날 이벤트에 이어, 1그룹 부서별 단체사진을 촬영한 액자와 과일 등을 선물로 전해 드렸다. 또 한 분 한 분에게 안마도 해 드리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해 드리며 어르신들을 살갑게 섬겼고, 미리 작성한 편지 글도 전하며 큰 감동을 안겨 드렸다.
“연세중앙교회와 연세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섬겨주신 믿음의 선배분들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5그룹 남전도회원들도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하고 천국 소망 이루시도록 중보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히 신앙생활 승리하셔요.”(김남용 회장)
“교회를 위해, 믿음의 후배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보다 사모함으로 신앙생활 하는 어르신들 모습이 본이 되고 큰 도전이 됩니다. 저희도 믿음의 선배들을 본받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히 신앙생활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김조영 집사)
남전도회원들이 믿음의 선배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며, 세대를 넘어 은혜를 나누도록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남전도회 5그룹 회원들이 1그룹 어르신들을 찾아가 ‘어버이날 이벤트’를 진행했다. 1그룹 부서별 단체사진을 담은 액자와 과일 등을 선물하고 기념 촬영도 진행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설명> 5그룹 남전도회원들이 어르신들을 섬기는 모습.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편지 글도 전하고, ‘어버이 은혜’ 곡도 부르면서 믿음의 선배들을 마음껏 축복했다.
■믿음의 선배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여전도회 5그룹(69~84여전도회, 문화기획실)도 5월 10일(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성전 3층 로비에서 1그룹 여전도회원들을 섬기는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5그룹 회원들은 대성전과 월드비전센터 그리고 교육관에 있는 모임실을 찾아가 1그룹 여전도회원들을 모셔 왔고, 부서별로 마련한 부스에서 손 글씨 선물을 전달하고 예쁜 포토존에서 사진도 촬영하는 등 믿음의 선배들을 마음 다해 섬겼다.
이날 여전도회 5그룹은 40년간 연세중앙교회 역사와 함께하며 믿음의 후배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복된 영적 환경을 마련해 준 사랑에 대한 감사를 마음껏 표현했다. “믿음의 선배님들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물려주신 믿음의 유산을 이어 가겠습니다”라고 쓴 메시지를 엽서에 담아 선물하고, 메이크업, 왕관, 면사포 등으로 예쁘게 단장해 드리며 기념 촬영도 진행했다. 1그룹 어르신들도 흐뭇한 미소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아 무척 고맙다”, “여전도회원들에게 다시없을 섬김을 받았다”라는 인사로 화답했다.
어르신 섬김에 나선 조현옥 회장(71여전도회)은 “포토존 촬영에 앞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어르신들을 단장해 드렸는데, 단정하게 머리를 손질해 드리고 화장해 드리자 어르신들이 무척 기뻐하셨다”라며 “한 어르신은 ‘시집올 때 화장을 받아보고 오늘 처음 받아본다’라며 감동의 눈물을 보이셨고, 환한 미소로 사진을 찍는 어르신들을 보며 5그룹 여전도회원들도 큰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어르신들을 섬기며 믿음의 선배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깊이 깨달았고, 그 믿음의 길을 기쁨으로 이어 가야겠다고 다짐했다”라는 각오도 전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막3:35).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가 예수 안에 한가족이 된 어르신들을 친부모처럼 늘 마음 다해 사랑하고 섬기기를 고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여전도회 5그룹 회원들이 1그룹 어르신들을 모셔 와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꽃, 왕관, 면사포 등으로 예쁘게 단장해 드리자 어르신들도 흐뭇한 미소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아 무척 고맙다”라는 인사로 화답했다.
<사진설명> 여전도회 5그룹이 지난 5월 10일(주일) 오후 대성전 3층 로비에서 1그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부서별로 섬김 부스를 마련해 손 글씨 선물을 전달하고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도 진행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