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05-20 15:25:17 ]
예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자는
주님 사랑 앞에 인색할 수 없어
구원의 은혜 감사해 마음껏 드려
영혼의 때에 풍성한 부유 누리길
<사진설명> 2026 회계연도 상반기에도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 사역에 수종들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연세가족들이 ‘직장·실업인선교회 감사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속죄의 피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확증하며 구원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를 마음껏 표현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연세중앙교회 ‘직장·실업인선교회’(회장 조성호 집사)가 5월 10일(주일) 4부예배에서 국내외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 사역에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올해 상반기에도 직장·실업인선교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구제비를 전달했고, 선교비, 심방비, 전도·심방용품 구매비, 각종 행사비 등을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지원했다.
또 교회 설립 40주년 감사예배, 미래세대 전시회, 연세가족 필사성경 제작, 힐웨이즈 워십 찬양콘서트 등 규모 있는 행사부터 해외 목회자 섬김, 청년회 전도처 지원, 군 선교사 격려, 각종 행사 경품, 간식 지원에 이르기까지 주의 사역을 이모저모 수종들었다.
진리 안에서 행하라,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지난 10일(주일) 직장·실업인선교회 감사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연세가족들을 향한 주님 심정을 듬뿍 담아 ‘사랑하는 자여’(요삼1:1~8)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사도 요한이 성령의 감동으로 쓴 편지에서 ‘사랑하는 자여’라고 소개된 가이오는 진리 안에서 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요,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자신의 모든 소유를 복음 전하는 데 사용하고 다 사용하여도 아쉬움으로 충만하여 죽기까지 진리를 위해 수고한 자”였다며 “주님께서는 가이오처럼 진리 안에서 행하는 자를 심히 기뻐한다고 하셨으며, 이는 곧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구원의 은혜를 전하는 것을 주님께서 그 무엇보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시는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구원의 은혜를 경험했으면서도 미지근한 모습의 연세가족들을 안타까워하며 윤석전 목사는 “가이오만큼 진리 안에서 마음껏 충성하지는 못할망정, ‘힘들다’, ‘피곤하다’, ‘시간 없다’며 신앙생활 하고 충성하는 것을 부담으로 여긴다면, 그 안에 속죄의 피가 없는 자일 것이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해 보지 못한 자일 것”이라며 “신앙생활 하다가 닥치는 어려움이 아무리 큰들, 내 영혼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리며 나보다 억만 배 큰 고통을 당한 주님보다 더하겠는가! 예수로부터 속죄의 피의 사랑을 받았다면 내게 한량없는 은혜 베푸신 주님께 사랑 받은 자답게 행동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주의 사자가 주님 심정으로 애절하게 전한 설교 말씀을 들은 연세가족들은 측량할 수 없는 큰 사랑을 받았으면서도 주님 앞에 인색한 지난날을 깨달았고, 말로는 주님의 신부라고 하면서도 은혜받은 자의 실상 없이, 신앙 양심 없이 살아온 잘못을 깨달아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설교 말씀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윤석전 목사는 “주님께 사랑받았다면 내 안에 속죄의 피가 있다는 증거로 무엇을 드리든 아깝지 않을 것이요, 주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나 커서 드리고 또 드려도 아쉬움으로 가득해 목숨까지 드릴 수 있는 것”이라며 “직장·실업인선교회가 드리는 예물도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을 위해 값지게 사용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충성하자! 주님의 신부로서 구원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를 마음껏 표현하자”라고 진실하게 당부했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진리 안에 행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겠다’라는 신령한 감동을 받은 연세가족들은 직장·실업인선교회에 새로 가입하며 회비를 작정했다. 지난 상반기에도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을 모아 주었기에 성령의 감동에 따른 복음 전도와 이웃 영혼 섬김에 규모 있게 쓰임받을 수 있었다.
직장·실업인선교회는 영혼의 때와 부활에 소망을 둔 연세가족들에게 영혼의 때에 누릴 부유를 쌓는 약속의 통로이다. 더 많은 연세가족이 직장·실업인선교회에 동참해 복된 기회를 늘려 나가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으로 보는 직장·실업인선교회 사역>

<사진설명> (왼쪽부터)▲직장·실업인선교회는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하려고 방한한 해외 목회자들을 섬기는 데 마음을 모았다 ▲직장·실업인선교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시기부터 지금까지 수년째 ‘사랑의 쌀’을 지역주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지난 3월 29일(주일) ‘교회설립 40주년 감사행사’의 대단원을 마무리한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 등 각종 행사비를 지원했다. ▲우리 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힐웨이즈 워십’이 대전서광교회, 대구 광진중앙교회, 대구 대한제일교회 등에서 찬양콘서트를 여는 데 지원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동계성회를 앞두고 진행된 청년회 ‘UCC 콘테스트’ 시상식. 직장·실업인선교회는 각종 행사 경품비 등을 지원해 주의 사역을 수종들었다 ▲‘연세중앙교회 설립 40주년 감사 2026 연간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직장·실업인선교회는 미래세대 전시회, 필사성경 제작 등 프로젝트 실행을 지원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