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06-30 11:20:20 ]

| 글 조현준
얼마 전까지 화사하게 피어 있던 장미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눈부시게 꽃피던 인생도 언젠가 시들어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짧고 찬란한 시절을 주를 위해 사용할 때, 그 시간은 주님과의 시들지 않는 영원한 추억으로, 빛나는 하늘의 상급으로 남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가장 아끼는 것을 주는 것처럼, 연세가족들도 가장 아름다운 때를 사랑하는 주님께 향기롭게 올려 드리길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