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복음을 성공시켜라!

등록날짜 [ 2026-07-06 14:45:23 ]

제42차 부흥사수련회 은혜롭게 마쳐

3박 4일간 전국 목회자 수백 명 참가

윤석전 목사 “비천한 나는 실패하고

주께서 성공하시도록 목회하라” 당부



<사진설명> 부흥사수련회 3일째 오전 성회를 마친 후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들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 영혼을 살려 내는 부흥사의 사명을 감당하리라 결단하며 연세중앙교회 중앙계단에 서서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제42차 부흥사수련회가 지난 6월 22일(월) 오후부터 25일(목) 오전까지 예수생애부흥사회 주최·주관으로 연세중앙교회 월드비전센터 연세비전홀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목사·사모 수백 명이 참가해 3박 4일간 예수 생애를 재현하는 부흥사로 만들어지기를 사모했고, 강사 윤석전 목사도 연약한 육체를 초월해 몸의 모든 진액을 쏟아붓듯 시간 시간 생명의 말씀을 전하며 주님께 능력 있게 쓰임받는 부흥사가 되도록 당부했다.


나는 실패하고, 주님만 성공하옵소서


<사진설명> 제42차 부흥사수련회 주 강사인 윤석전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월요일 저녁 부흥사수련회 첫 시간, 강사 윤석전 목사는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를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나는 성공한 사람이 아니요, 철저히 실패한 사람”이라고 고백하며 “사도행전을 읽어 보면 사도 바울의 실패가 얼마나 많이 기록되어 있는가! 그러나 그 실패 속에 하나님의 성공이 나타나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역시 철저한 실패자였으나 그를 쓰시고자 한 하나님은 성공하셨으니, 목회자로서 부흥사로서 나를 높이고 내가 성공하려고 할 게 아니라, 나를 쓰시는 하나님이 성공하시도록 해야 한다! 주님 일을 성공시키려고 해야 한다”라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이어 “본문의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이기는 능력’이란 제일 먼저 나 자신을 이기는 능력”이라고 전하며 “나를 이기는 능력이 있어야, 주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 주의 일에 터럭만큼도 반대할 의사가 없을 것이요, 내 육신의 생각이 주님 일에 감히 시비하지 않을 것이요, 천박한 나 자신이 주님 앞에 무익한 자임을 인정하고 오직 주께서 쓰시고자 하는 분량만큼 능력 있게 쓰임받을 수 있을 것이니 내가 주님 앞에 철저히 죽을 때 주님이 살아 역사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또 윤석전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신의 분량만큼 역사하셔야 하는데 왜 어리석게도 한계 많고 불가능 많은 내 분량을 드러내려고 하는가! 주의 종을 자부하면서도 주님 앞에 철저히 낮아져 종노릇하지 않는 것을 회개해야 할 것”을 당부하며 “예수의 제자들도 주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이룬 속죄의 복음을 성공시키려고 매를 맞고 핍박을 당하고 옥에 갇히고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실패란 실패는 다 겪으며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했는데, 그에 반해 목회하면서 ‘왜 이렇게 힘든가’, ‘왜 나만 고난받는가’라고 생각한다면 은혜의 분량을 모르는 자요, 무슨 고난을 당하든 주님의 종으로서 ‘나는 실패자가 되게 하시고 주님만 성공하시옵소서’라며 복음을 성공시켜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석전 목사는 “부흥사가 주님의 의가 성공하도록 설교할 때 불의가 드러나 회개 역사가 나타날 것이요, 속죄의 복음을 성공시킬 때마다 교회가 능력 받고 성령 충만하고 하늘 소망이 충만할 것”이라며 “가장 이기지 못할 게 나 자신을 이기는 일이니 내 안에 계신 성령 앞에 철저히 죽어지고 주님만 나타나게 할 때 주께서 나를 마음껏 사용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설교 말씀을 들은 목회자들은 그동안 육신의 생각으로 주님 일을 훼방하며 주의 일을 가로막은 지난날을 깨달아 애타게 회개했고,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나를 초월한 주님의 능력으로 목회하고 영혼 살리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3박 4일 동안 진행된 제42차 부흥사수련회는 주 강사인 윤석전 목사 외에도 예수생애부흥사회 회장 지태동 목사 외 예수생애부흥사회 강사들이 부흥사로 쓰임받기까지 하나님이 만들어 가신 생생한 간증을 전해 참가한 목회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권오성 목사(큰빛감리교회)가 월요일 개강예배 설교 말씀을 전했고, 변임수 목사(선린교회)가 수요일 저녁 설교 말씀을 전했다.


부흥사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마쳤다. 부흥사수련회에 참가한 모든 목회자가 예수의 복음과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교회를 변화시키고 대한민국 성도들을 살리고 나아가 전 세계 영혼을 구원하길 기도한다. 부흥사수련회를 허락하시고 윤석전 목사와 예수생애부흥사회 그리고 연세중앙교회를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윤석전 목사가 전국에서 모인 목사·사모 수백 명을 대상으로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부흥사수련회에 참가한 목회자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6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