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07-15 11:11:16 ]
<사진설명>성극 ‘행복마을 버스’는 주인공인 버스 기사가 하나뿐인 아들을 희생해 승객들을 살린 실화를 극에 담아 독생자 예수를 내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승객 목숨 살리려 아들 포기한
버스 기사의 실화를 극에 담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전달해
충성된청년회와 풍성한청년회는 지난 7월 4일(토) 오후 5시 ‘노량진선교문화홀’에서 새가족과 잃은 양 회원을 초청해 성극 ‘행복마을 버스’를 상연하며 예수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 버스에 탄 모든 승객에게 복음 들을 기회를 주시고, 예수 믿어 천국 가게 도와주세요!”
주인공인 버스 기사(김동연 분)는 아내가 산고로 죽은 후 어린 아들과 지방에 내려와 버스 운전사로 새 인생을 시작한다. 하지만 운행 첫날 브레이크가 고장 나는 바람에 큰 위기에 처하고, 설상가상 가속도가 붙어 비탈길을 내달리는 버스 앞에 아빠를 마중 나온 어린 아들이 버스 기사의 눈에 들어오는데…. 아들을 피하려고 핸들을 꺾으면 버스가 전복되는 몇 초뿐인 선택의 기로에서 버스 기사는 독생자를 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십자가 사랑을 떠올리며 처음 만난 승객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아들을 차로 들이받고 만다.
성극 상연에 이어, 청년회 최대환 선임목사가 ‘진정한 행복’에 관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최대환 목사는 “극 중 마을 사람들은 자신을 살린 버스 기사의 선택을 통해 기사가 계속 전한 예수님에 대해 마음 문을 열었을 것이고, 예수를 구주로 믿는 행복한 선택도 했을 것”이라며 “하나님 아버지도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할 인류가 진정으로 행복하도록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피 흘려 대신 죽이셨으니, 오늘 초청받은 청년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죄 사함받고 영생과 천국이라는 진정한 행복을 소유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사진설명>청년회 최대환 선임목사가 노량진선교문화홀에 초청받은 청년들에게 “진정한 행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과 영생을 소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날 ‘행복마을 버스’를 관람하고 설교 말씀을 들은 이들은, 극 중 버스 기사의 위대한 선택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고자 아들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전해 들으며 그 초월적인 사랑 앞에 숙연해졌다. 또 그 위대한 사랑의 당사자가 바로 자신임을 깨달아 주님 사랑에 감격했고 자신을 초청해 준 연세청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성극 ‘행복마을 버스’는 충성된·풍성한청년회의 새 전도 거점인 ‘노량진선교문화홀’에서 처음 올려 드린 작품이다. 앞으로도 노량진 학원가 중심지에 자리한 전도 거점이 복음 전하고 영혼 살릴 귀한 장소로 사용될 것을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초청받은 청년들을 환영하는 모습. 성극 ‘행복마을 버스’는 충성된·풍성한청년회의 새 전도 거점에서 처음 올려 드린 작품이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