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초등부 학년별 여름성경학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등록날짜 [ 2026-07-22 10:42:14 ]

초등부 ‘연합 여름성경학교’가 오는 7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4:17)를 주제로 열린다.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에서는 7월 13일(월)부터 2주 동안 월·화·목요일마다 비전교육센터 각 예배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학년별 여름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가고 있다.

학년별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담당 교역자가 전하는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마귀에게 속아 죄지은 지난날을 발견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또 다가오는 연합 여름성경학교도 무척 사모하며 기다린다. 학년별 여름성경학교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


하나님의 분량만큼 진정한 회개를 이루라! | 이삭학년(초등5~6학년)


지난 7월 13일(월) 비전교육센터 602호에서 임천성 전도사가 이삭학년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마태복음 4장 17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임천성 전도사는 “진정한 회개란, 죄지을 생각조차 나지 않을 만큼 죄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것”이라며 “이삭학년 어린이들도 ‘이러저러한 죄를 지어 잘못했어요’라며 막연히 말하기만 할 게 아니라, 나를 죄짓게 하는 것을 완전히 끊어 내도록, 죄가 미워질 만큼 마음 다해 회개해야 할 것”이라며 진정한 회개를 당부했다.

또 “회개란 하나님의 분량만큼 회개해야 하는 것”이라며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질렀을 때 용서받는 자가 용서해 주어야 둘 사이가 다시 원만해지는 것처럼, 이삭학년 어린이들도 ‘이정도 회개했으면 되지 않았을까’라며 적당히 회개하는 수준을 넘어, 회개를 받으실 하나님이 인정하실 만큼 이르러야 진정한 회개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이삭학년 어린이들이 학년별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해 마음 다해 찬양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임천성 전도사는 “신앙생활에서 회개가 멈춘다는 것은, 내 안에 지옥 갈 죄를 계속 쌓아 두고 있는 것이요, 회개하지 않는 자의 결말은 하나님과 사이가 멀어지다가 결국 영원한 지옥 고통에 이르는 것”이라며 “예수님의 공생애 첫 말씀이 ‘회개하라’인 것처럼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른다! 지금도 회개하길 애타게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심정을 알아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회개해야 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이어진 기도 시간에 예수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처럼 “회개하라!”는 애타는 당부를 전해 들은 어린이마다 두 손을 번쩍 든 채 그동안 마귀에게 속아 죄지은 지난날을 회개했고, 진실하게 기도하던 중 은혜받고 은사도 받으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학년별 여름성경학교를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회개할 분량을 알게 하시고, 죄 사함의 은혜를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사진설명>임천성 전도사가 비전교육센터 602호에서 이삭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예수님의 사랑의 목소리 “회개하라!” | 야곱학년(초등3~4학년)


지난 13일(월) 야곱학년 여름성경학교에서 류주영 전도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4:17) 말씀을 본문 삼아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며 하신 첫 음성인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웠으니, 죄를 들고 있지 말고 반드시 해결받으라’는 주님의 애절한 당부”라고 전했다.


<사진설명>야곱학년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비전교육센터 501호 예배실에서 류주영 전도사가 전한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 


류주영 전도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이 바로 죄이며, 죗값으로 가는 곳이 바로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나오지 못하고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이라고 말한 후 “육신의 때에, 기회가 있을 때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회개해야 지옥 갈 죄 문제를 해결받고 내 영혼의 때에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라고 회개의 복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류주영 전도사는 “하나님 앞에 죄지은 것은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고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며, 반드시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해야만 해결받을 수 있는 것”이라며 “예수님이 ‘회개하라’고 하신 것은 ‘절대 지옥만은 가면 안 된다’는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목소리이니, 천국과 영생을 주시려는 그 사랑의 목소리를 기쁨으로 받아들여 회개해야 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이날 비전교육센터 501호에 모인 어린이들은 죄지은 지난날을 떠올리며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의지해 진실하게 회개했다. 또 야곱학년 어린이들은 ▲가정 ▲학교 ▲교회에서 죄짓는 목록을 친구들과 읽어 보고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돌아 보며 간절히 회개기도 했다.

학년별 여름성경학교를 열어 회개할 은혜를 주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회개하라”라는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받아들인 어린이들이 진실하게 회개기도를 올려 드리고 있다.


진실하게 회개하여 죄에서 돌아오라! | 요셉학년(초등1~2학년)


지난 7월 14일(화) 요셉학년 여름성경학교 둘째 날, 한은진 전도사는 비전교육센터 502호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이 죗값으로 지옥 가지 말라’며 오늘도 ‘회개하라’고 애타게 말씀하고 계신다”라며 “예수님의 ‘회개하라’는 말씀에는 ‘죄에서 돌아오라’, ‘내가 너를 회복시키리라’는 주님의 애절한 사랑이 담겨 있다”라고 전했다.

한은진 전도사는 “장난감이 망가지고 심하게 부서지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 죄지은 죄인의 영혼도 망가지고 부서지고 더러워져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질 수밖에 없는 상태”라며 “그러나 예수님은 지옥 가는 영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돌아오라’고 당부하시며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고 계신다! 이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요셉학년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502호 예배실에서 한은진 전도사가 전한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은진 전도사는 “우리 스스로는 죄에서 지옥에서 돌이킬 수 없으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 대신 피 흘려 죗값을 갚아 주셨고,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하는 자마다 하나님께 돌아올 길을 마련해 주셨다”라며 “우리 어린이들이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 말씀처럼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철저하게 회개하여 지옥 갈 죄 문제를 해결받고 하나님과 사이를 회복해야 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이날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요셉학년 어린이들은 그동안 죄지은 것을 깨달아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내 영혼이 깨끗해지도록 회개했고 예수님께 돌아가게 해 달라고 진실하게 기도했다.

한편, 요셉학년은 여름성경학교 기간(7월 13일~26일)에 게임, 유튜브, SNS 등을 멀리하는 ‘미디어 금식’을 진행하고 있다. 요셉학년 교사와 어린이 그리고 학부모까지 동참하며 은혜받기를 사모한다. 또 ‘학년별 여름성경학교’와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모두 참가한 어린이에게 ‘수료증’을 수여해 신앙생활 잘할 것을 격려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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