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계성회를 앞두고] “예수님 안에 하나 되어 함께 은혜받자!”

등록날짜 [ 2026-07-22 15:19:25 ]

<사진설명>중등부 학생들이 하계성회를 앞두고 진행한 엠티에 참석해 내 구주 예수님을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중등부는 지난 7월 16일(목) 밤 9시부터 다음 날인 17일(금) 새벽까지 ‘중력(重力) 엠티(MT)’를 진행했다. 이번 ‘중력 엠티’는 ‘중등부를 하나로 끌어모으는 힘’이라는 부제처럼, 오는 7월 27일(월)~29일(수)에 진행될 중·고등부 하계성회를 앞두고 중등부 모두가 주 안에 하나 되고 은혜받는 데 마음을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직 성령 안에서 굳건한 믿음을 세워가라

비전교육센터 302호에서 진행된 ‘중력 엠티’는 “예수로 하나! 서로 사랑!”이라고 구호를 외친 후 중등부 서승범 교사가 인도해 40분 동안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렸다. 중등부 학생들은 첫 곡 ‘너와 나의 모습이 예수님 닮아’를 찬양하며 서로를 축복했고, 찬송가 411장 ‘예수 사랑하심은’으로 “날 사랑하심/ 널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라며 십자가에서 피 흘리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고백했다. 이어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찬양으로 속죄의 피를 십자가에서 쏟으신 예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마음껏 올려 드렸다.


‘중력 엠티’ 설교 말씀 시간에 윤남식 목사는 스가랴 7장 9~12절을 본문 삼아 중등부 학생들의 믿음의 현주소를 주님의 애절한 심정으로 밝히 드러냈다. 윤남식 목사는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기 싫어하고, 등을 돌린 채 귀를 막으며 회개하지 않은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 아닌가”라고 진단한 후 “하나님께서 학생들 안에 있는 지옥 갈 죄를 해결해 주시려고 회개하기를 바라시는데, 학생들은 죄를 사랑하여 내 안의 더러운 죄를 내보내기 싫어하고 하나님 말씀을 외면한 채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애타시겠는가”라고 애절하게 호소했다.


<사진설명>중등부 윤남식 목사가 학생들의 믿음의 현주소를 드러내며 예수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어 윤남식 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치 않고 내 멋대로 살려고 하다가 내 심령이 돌보다 더 단단하게 굳어져 회개하고 싶어도 회개하지 못한다면 큰일”이라며 “회개란 거창한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잘못했다’고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말하는 것부터 시작이니, 학생들이 회개하기를 구한다면 하나님이 내 죄짓는 모습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할 마음도 허락하실 것”이라고 축복했다.

설교 말씀을 들은 중등부 학생들은 그동안 목사님과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이 회개하라고 당부해도 귀 기울여 듣지 않고, “잘못했다”라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고, 다가오는 하계성회에서 하나님 앞에 모든 죄를 회개하고 지옥 갈 죄 문제를 해결받기를 소망했다.


<사진설명>엠티에 참석한 학생들이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교제를 나눴고, 하계성회에서 함께 은혜받도록 마음을 모았다.


한편, 1부 예배에 이어 중등부 학생들은 비전교육센터 301호로 이동해 임태영·탁한솔 교사 인도로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다. 친구들과 협동 과제를 수행하고 교제를 나눈 학생들은 주 안에 하나 되어 하계성회에서도 은혜받도록 마음을 모았다. ‘중력 엠티’는 다음 날인 17일(금) 새벽예배까지 이어지며 찬양하고 기도하고 또 친구들과 교제를 나누며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을 준비를 갖췄다.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중·고등부 하계성회의 주제는 ‘오직 성령 안에서 무너지지 않는 믿음을 세워가라’이다. 주 안에 하나 된 중등부 학생들이 하계성회에서 큰 은혜를 받아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중등부 ‘중력 엠티’



위 글은 교회신문 <95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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