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계성회를 앞두고] “사랑하는 친구야! 하계성회 함께 가자!”

등록날짜 [ 2026-07-22 15:34:03 ]

<사진설명>기수전 모습. 기수별로 릴레이 미션, 협동 과제 등을 수행하며 주 안에서 하나 되었고, 또래 모임으로 마음 문을 열고 하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자연스럽게 권했다. 


대학청년회는 교회에서 멀어진 청년들을 초청하기 위해 또래 모임 ‘기수전(戰)-리턴즈’를 지난 7월 11일(토) 오후 4시 홍대선교문화센터에서 진행했다. 


대학청년회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2026학번 새내기를 ‘26기’라고 일컬으며, 기수별로 연락이 원활하지 않은 회원들을 또래 모임에 초청해 신앙생활을 회복하도록 섬기고 있다. 현재 18기부터 26기까지 총 9개 기수를 운영하고, 기수장과 부기수장 등 기수별 임원들이 동갑내기 친구들을 섬기고 있다.


지난 11일(토) ‘기수전’에서 대학청년회는 선교문화센터 1~4층과 야외에 부스 6개를 마련해 부스별 미션을 수행하며 교제를 나누도록 했다. 기수별로 모인 청년들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미션 릴레이’ 같은 협동 과제도 수행하며 주 안에서 하나 되었다.


기수모임의 장점은 또래 모임에서 동갑내기들과 편안하게 교제를 나누며 마음 문이 열려 교회에 정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평소 직분자들과 연락이 원활하지 않던 청년들도 친구들의 섬김을 통해 신앙을 회복했고, 이번 기수전에서도 잃은 양 회원들이 돌아와 하계성회에 참가한다는 간증도 이어지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대학청년회원들이 오랜만에 교회에 온 친구들과 기수별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5기 대학생들.


<기수전 초청 은혜 나눔>


오랜만에 만난 친구, 하계성회 등록

- 박미래(24기 기수장)


기수전을 앞두고 친구 초청을 위해 기도했다. 특히 같은 기수 중에 친분이 없던 기현이를 위해 더 기도한 듯하다. 감사하게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기현이에게 용기를 내어 조심스레 연락해 봤더니 기수모임에 참석하겠다고 흔쾌히 답장을 주어 감사했다.


<사진설명>대학청년회원들이 오랜만에 교회에 온 친구들과 기수별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4기 대학생들.


현재 전라북도 익산에 거주하고 있는 기현이가 지난 토요일에 기차를 타고 서울까지 와 주어 더 고마웠고,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담당 직분자와도 정답게 교제를 나눌 수 있어서 기수장으로서 무척 뜻깊었다.


오랜만에 교회에 온 문희 역시 친구들과 특별한 교류가 없어 연락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기수전에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경품 추첨 시간에 문희가 1등 경품(에어팟 맥스)에 당첨되었는데, 모임에 즐겁게 참여하고 함께 기뻐해 주는 친구들 덕분에 마음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하계성회까지 참가하겠다고 기쁨으로 등록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무척 감사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친구들과 교제 나누며 신앙 회복

- 이도윤(22기 기수장)


고등학생 시절에 전도 초청해 교회에 나오던 유민이를 이번 기수전에 초청했다. 아직 설교 말씀을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 듯하지만, 기수모임을 통해 교회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망하며 기수전에 초청할 수 있었다.



<사진설명>대학청년회원들이 오랜만에 교회에 온 친구들과 기수별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2기 대학생들.


또 성인이 된 후 일에 치이고 사람들에게 치이다 교회에서 멀어진 성현이도 기수모임에 참석하여 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났고 신앙생활도 다시 시작할 것을 마음먹었다. 오랜만에 모임에 온 친구가 “기수모임을 기다렸다”, “세상에서 지치고 힘들었는데 오늘 너무나 즐거웠다”라고 고백해 주어 감격스러웠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대학청년회 ‘기수전-리턴즈’


위 글은 교회신문 <95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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