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10-11 22:42:33 ]
<사진설명> ‘연세가족찬양, 패밀리가 떴다’ 출전자 11팀(56명)이 믿음의 명문가를 이루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가족들은 교회설립 40주년을 맞아 ‘연세중앙교회 설립 40주년 감사 2026 연간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연세중앙교회를 통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한 해 동안 감사를 올려 드리고 있다.
교회설립 40주년을 감사하고자 마련한 스물두 번째 프로젝트 ‘연세가족찬양-패밀리가 떴다’는 지난 9월 5일(토) 예선전을 진행했고, 2주 후인 9월 20일(주일) 오후 본선 진출자를 비롯해 연세가족 모두가 지난 40년 동안 각 가정에 은혜 주시고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을 겨냥해 마음껏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
세대 간 이어진 축복 감사하며 찬양
지난달 20일(주일) 진행한 ‘패밀리가 떴다’(사회 강태일·강유희 아나운서)에서는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그리고 세대를 넘은 가족 등 11팀(56명)이 출전해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 연세가족들도 믿음의 가정이 올려 드린 찬양에 은혜받은 감격을 문자 투표로 표현했고, 심사위원 5명도 예수 안에 하나 된 가족들에게 받은 감격을 점수로 표현했다.
‘패밀리가 떴다’의 첫 순서. ‘삼둥일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아빠(정호균)와 엄마(문지혜) 그리고 세쌍둥이(예겸, 예린, 예온)가 주께서 자녀들을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은혜 주셨음에 감사하며 ‘손을 높이 들고’ 찬양을 올려 드렸다. 가족 모두가 깜찍한 율동과 찬양 그리고 막내가 한 손 옆 돌기까지 선보이며 주님을 기쁘시게 했다.
이어 ‘현실남매’(김덕희·김창희)가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곡을 올려 드렸다.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부모님과 막냇동생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애타는 심정으로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라며 예수로 말미암은 죄 사함의 은혜를 마음 쏟아 진심으로 찬양했다.
세 번째 등장한 ‘사운드 오브 뮤직’ 팀은 가족 9명이 모두 출전해 ‘가정의 복’ 찬양을 올려 드렸다. 박창석 집사와 박윤정 집사 그리고 고등학생부터 만 1세 막내에 이르기까지 일곱 자녀(주하, 승주, 승찬, 승민, 승하, 민하, 승리)가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신앙생활 잘하다가 가족 모두가 천국에서 다 같이 만나는 것이 가장 큰 복”이라며 한마음으로 찬양했다.
이어 등장한 ‘모전녀전’ 팀은 엄마(심성희)와 딸(김소연)이 등장해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찬양을 올려 드렸다. 찬양 시작부터 끝까지 모녀가 손을 꼭 잡고 구원의 주 안에 있음에 감사하여 찬양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다.
다섯 번째로 출전한 ‘하나님의 사람들’ 팀은 김정욱·성새롬 부부와 두 자녀(수아, 주안)가 ‘나의 하나님’ 찬양을 올려 드렸다. 네 가족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완전한 사랑을 이루신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어 중학생 형(정주원)과 초등학생 동생(정서원)이 ‘올인원’ 팀으로 나와 ‘그 사랑’ 찬양을 맑은 미성으로 올려 드렸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그리고 아빠가 예배드리러 오기를 바란 기도가 이날 응답되었고, 두 형제는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 예수 안에 하나 되기를 바란다”라는 진심을 찬양으로 전했다.
일곱 번째 ‘이심정심’ 팀은 정현호·이미현 부부와 세 자녀(한길, 한성, 한샘)가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찬양을 올려 드렸다. ‘영혼의 때를 위해 살리라’는 마음으로 하나 된 다섯 식구가 천국에 이르기까지 구원의 주를 향한 마음이 변치 않기를 바라며 “주 예수만이 나의 참소망”이라는 메시지를 힘 있게 전했다.
이어 ‘부녀회’ 팀으로 출전한 최종우 집사와 딸 최주경 어린이가 ‘요게벳의 노래’ 곡을 찬양하며 연세가족 모두의 감사한 마음을 모아 우리의 참부모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기타를 연주한 아빠가 딸과 눈을 마주치면서 따뜻한 눈길로 찬양하는 모습이 연세가족에게 감동을 주었다.
아홉 번째 출전한 ‘Jucy자매’ 팀은 두 자매(정주리·정주영)와 자녀들의 찬양이었다. ‘너와 나의 모습이’ 찬양과 함께 귀여운 율동을 두 자매와 네 아이(성시연, 성시은, 성시윤, 정건희)가 함께 올려 드렸고, 이날 친정아버지도 교회에 처음 와서 함께 예배드리는 기쁨을 경험했다.
이어 응원단 복장을 맞춰 입고 등장한 ‘딩동댕’ 팀은 엄마(김한순)와 세 남매(오준혁, 오사랑, 오준수)가 ‘내 안에 부어 주소서’ 곡에 맞춰 흥겨운 찬양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힘이 넘치는 율동과 구호에 초청받은 친정어머니와 남편을 비롯해 모든 연세가족도 함께 기쁨으로 율동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마지막 출전 팀인 ‘세대에서 세대로’는 조부모부터 손주에 이르기까지 3대가 함께 찬양을 올려 드렸다. 부모(이요택·오숙정)와 아들딸·며느리·사위, 손자·손녀 등 15명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찬양을 올려 드렸고, 연희동성전 개척 시기에 어머니(오숙정 권사)로부터 시작된 믿음의 가정이 올려 드린 찬양에 연세가족들도 믿음의 명문가를 이루게 하신 주님 은혜에 감사하며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라고 마음 다해 찬양했다.
한편, 이어진 시상식에서 출전자들에게 ▲대상(세대에서 세대로) ▲금상(이심정심) ▲은상(사운드 오브 뮤직) ▲동상(하나님의 사람들) ▲특별상(딩동댕) ▲인기상(부녀회) 등을 수여하며 40년 동안 우리 교회를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또 본선에 출전한 유·초등부 어린이 18명에게 ‘달콤한 찬양상’도 전달하며 축하했다.
복된 프로젝트를 마련해 연세가족이 하나님께 받은 구원의 은혜를 찬양으로 고백하며, 감사와 기쁨을 함께 나누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대상을 받은 ‘세대에서 세대로’ 팀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를 찬양하는 모습, 조부모부터 손주에 이르기까지 3대가 함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 (왼쪽부터)▲금상을 받은 ‘이심정심’의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찬양 ▲은상을 받은 ‘사운드 오브 뮤직’의 ‘가정의 복’ 찬양. ‘사운드 오브 뮤직’은 박창석 집사와 박윤정 집사 그리고 고등학생부터 만 1세 막내에 이르기까지 일곱 자녀가 함께 찬양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 (왼쪽부터)▲‘모전녀전’ 팀의 엄마와 딸이 두 손을 꼭 잡은 채 찬양해 큰 감동을 주었다 ▲교회설립 40주년 감사 프로젝트 ‘연세가족찬양-패밀리가 떴다’ 모습. 믿음의 명문가를 이룬 연세가족 모두가 지난 40년 동안 각 가정에 은혜 주신 주님을 겨냥해 찬양을 올려 드렸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