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6-10-11 23:19:48 ]
교회 설립 40주년을 맞은 연세가족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핍박과 유혹을 이길 믿음의 기도를 마음 모아 올려 드렸다. ‘40주년 TF 기획팀’은 가족의 핍박과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연세가족을 위해 9월부터 ‘믿음의 1세대를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난 9월 20일(주일)~22일(화) 사흘 동안 ‘3일 유혹과 핍박을 넘어서’ 특별기도도 진행하며 연세가족이 모두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중보기도 하도록 복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사진설명> 교회설립 40주년 감사 연간프로젝트(24) ‘3일, 핍박과 유혹을 넘어서’에 참여한 연세가족들이 20일(주일) 5부예배에 참석해 추석 연휴에도 세상 풍속에 요동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도록 기도하고 있다.
3일, 핍박과 유혹을 넘어서
20일(주일) 5부예배부터 시작한 ‘3일 유혹과 핍박을 넘어서’에서 연세가족들은 힐웨이즈 워십과 힘 있게 찬양한 후 추석 연휴에도 세상 풍속에 요동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도록 기도했고, 21일(월)과 22일(화) ‘연세가족 저녁 기도회’ 시간에도 윤석전 담임목사가 30년 전 노량진성전에서 전한 예배 영상으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믿음의 기도를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 21일(월)과 22일(화) ‘3일, 핍박과 유혹을 넘어서’에서는 윤석전 담임목사의 설교 말씀 영상을 들으며 기도할 생명을 공급받았다.
‘3일 유혹과 핍박을 넘어서’ 둘째 날에는 1997년 1월 12일(주일) ‘핍박을 이기라’(마5:10~12) 설교 말씀을 전했다. 영상 속 윤석전 목사는 1996년 12월 마지막 금요철야예배 때 불의한 사건을 겪었는데도 “오직 예수로만 핍박을 이길 수 있는 것”이라고 힘 있게 설교 말씀을 전했다.
이어 윤석전 목사는 “핍박이 클수록 하늘의 상도 큰 것이요, 핍박이 계속 이어지더라도 낙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하늘의 상도 핍박만큼 쌓여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예수님께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24:13)고 애절하게 당부하신 것처럼, 아무리 심한 핍박을 받더라도 내 믿음은 기한 전에 떨어져서는 안 될 것이요, 끝까지 견뎌 내 영혼을 신령한 작품으로 주님께 올려 드려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설교 말씀을 들은 연세가족들은 “핍박이 있다는 것은, 내가 예수 안에 있다는 증거”라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핍박을 능히 이길 만큼 기도할 힘을 얻었고, 하늘의 큰 상도 기대하며 감사 기도를 올려 드렸다.
‘3일 유혹과 핍박을 넘어서’ 마지막 날에도 1998년 10월 2일(금) ‘긍휼히 여기는 자’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듣고 기도했다.
한편, 윤석전 담임목사는 9월 25일(금) 추수감사절 오전성회에서도 우리 교회의 ‘믿음의 1세대’를 위해 진실한 기도를 올려 드렸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주여! 연세청년 174명이 가족 중에 혼자 예수 믿고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들 각자가 가문의 믿음의 시작이 되게 하시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축복의 조상이 되게 하시고, 다윗왕처럼 지배하는 권세를 가지게 하시고, 마가 다락방처럼 예수 복음을 전하는 시작이 되게 하소서”라며 “믿음의 1세대에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말씀이 이뤄져 천대에 복 받는 믿음의 명문가가 되게 하소서”라고 마음 다해 기도했다.
교회 설립 40주년 프로젝트와 추수감사절 성회에서 연세가족들은 세상을 이길 풍성한 생명을 공급받아 이어진 기도 시간마다 부르짖어 기도했다. 복된 프로젝트를 마련해 세상과 핍박을 이기도록 영력 있게 기도하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연세가족들의 모든 불가능을 응답해 주시고 해결해 주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20일(주일) 5부예배부터 시작한 ‘3일, 유혹과 핍박을 넘어서’에서 연세가족들이 ‘힐웨이즈 워십’과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