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예수로 개화(開花) 글 한민지꽃이 핀다. 내 인생이 예수로 꽃이 핀다. 붉은 피로 값을 치른, 겨울같이 시린 십자가 고난을 겪고 나서야 마침내 내 영혼의 구원이 예수로 피어난다. 꽃봉오리가 터짐같이
사진으로 보는 교회설립 감사예배 <사진설명> 왼쪽부터)▲교회설립 감사예배에서 38년간 연세중앙교회를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 ▲CBS기독교방송 김진오
[사진QT] 하나님의 멋진 작품 ‘작정기도 응답’을 기대 글 김예인피아노로 한 음 한 음 쌓아 노래 한 곡을 완성하듯이 우리의 기도도 하루하루 쌓아 하나님의 멋진 응답을 이끌어 낸다. 올해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서도 연세가
[사진QT] 묵은 죄를 깨끗이 벗겨 낼 속죄의 피 글 정현호겨울에 피부처럼 살갑게 비비던 옷과 이불을 향긋한 섬유 유연제 섞어 싹 다 빨아 주렁주렁 걸어 둡니다. 우리 심령도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묵은 죄를 벗겨 내고 개운
[사진QT]“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글 이승은봄이 오면 나뭇가지에 새 생명이 움틀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자연의 섭리를 자연스레 믿듯, 오늘도 내 눈물의 기도를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실
[사진QT]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글 이계룡고개 들어 앞길을 바라본다. 굽은 길 뒤 보이지 않는 곳에 무엇이 있을지 알지 못하지만, 힘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험한 길도 평안하다. 그리고 주님의 인도 따라 걸어간
[사진QT] 은혜받은 연세가족, 예수의 맛을 내자 글 현정아할머니는 가족들이 먹을 된장, 고추장, 간장, 각종 장아찌를 장독에 정성스럽게 담아 옹기종기 모아 두곤 하셨다. 또 이웃집 장이 시원치 않으면 듬뿍듬뿍 퍼서 나눠 주시곤
[사진QT] 주께 가오니 주의 은혜 부어주소서! 글 구재환고향 앵곡. 어릴 적 집에서 한참 떨어져 있던 교회까지 “사박사박” 산속 눈길을 헤치며 친구들과 걸어간 기억이 생생하다. 연세가족들도 설날축복대성회에 은혜받기를 사모하여
[사진QT] 천국이라는 분명한 푯대를 향하여 글 구재언 | 한라산매서운 바람과 추위를 맞아 가며,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한 걸음 한 걸음 긴장한 채 설산(雪山)을 오른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저 천국에 이르기까지
[사진QT] 재가 되기까지 섬겨봤던가 글 이능력모닥불처럼 타오르는 열정으로 직분을 수행하고 있는지 지금 자리에서 멈춰 생각해 보세요. 모닥불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지도 돌아보세요. 밤새 자신을 다 태
[사진QT] 영적생활 승리의 소망 세차게 솟다! 글 신종규 | 사진 이성훈2024년 새해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힘차게 시작하자!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충성으로, 섬김으로, 전도로 한 해 신앙생활 승리하기를 소망해 본다.
[사진QT]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처럼 죽도록 충성 글 김치수자기 몸을 뜨겁게 불태워 주변을 온기로 가득하게 한 연탄입니다. 주님도 자기 몸을 아낌없이 내어 주셔서 우리 영혼을 살려 주셨습니다.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한없이 나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