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저를 사용하소서

2024년 12월 2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오직 주의 은혜라!

2024년 12월 23일

[신임 서리집사 부부 소감]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충성하길

2024년 12월 12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2024년 12월 12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外

2024년 12월 09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는 보혈의 능력

2024년 11월 26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감사 눈물 영광의 찬양을 하리라!

2024년 11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다음 세대 세워가는 사랑의 섬김

2024년 10월 3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순수한 아이들 섬기는 귀한 사명

2024년 10월 2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 심정으로 섬기길

2024년 10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믿음의 자녀들 위해 진실하게 기도

2024년 09월 30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의 능력

2024년 09월 21일

예수님처럼 끝까지 사랑하고 섬기길

2024년 09월 02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하늘 본향 사모하며 주 찬양

2024년 09월 0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님 만날 절호의 기회 ‘하계성회’

2024년 08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선생님이 기도할게! 하계성회 꼭 참가하자!”

2024년 08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오직 예수님 사랑으로 섬기길 소망

2024년 07월 24일